'불새 2020' 이재우, 서하준에 "홍수아 더 상처받기 전에 그만둬라"
입력 2020. 12.22. 08:45: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우, 서하준이 홍수아를 사이에 두고 갈등을 빚었다.

2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장세훈(이재우)가 서정민(서하준)에 이지은(홍수아)를 놓아주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은 자신을 붙잡는 서정민에 "나 정민 씨 마음까지 헤아릴 여유 없다. 당신을 좋아했던 거 내 잘못이었어"라며 "이제 놔달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장세훈은 서정민에 "지은이 지켜주지 못할 거면 더 상처받기 전에 그만둬라"고 말했고 서정민은 "당신이 무슨 참견이냐"고 분노했다.

이에 장세훈은 "이젠 아무 사이도 아니지만 사랑했던 여자라 행복하길 바란다"며 "난 집안 반대를 겪어봐서 안다. 지은이 입장이 나였다. 앞으로 지은이가 겪을 모욕 수치가 어떤 감정인지 안다"고 진심으로 충고했다.

서정민은 "감격스럽다. 내 여자의 행복까지 빌어주고"라며 "경고하는데 앞으로 우리 문제에 상관하지 마. 한 번만 더 시건방 떨면 그땐 사생결단 볼 줄 알아"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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