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 위해 父에게 무릎 꿇어 "사과해달라"
입력 2020. 12.22. 08:58:5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하준이 홍수아를 위해 무릎을 꿇었다.

2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장세훈(이재우)한테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미란(박영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나경(오초희)는 미란에게 "꼭 장세훈이여만 하냐. 걱정돼서 그런다"며 "누구 때문에 지금 휠체어에 앉아있는데"고 걱정했다.

이에 미란은 "내 머릿속엔 그 사람밖에 없는걸 어떡해"라며 "너나 정신 차려. 서회장이 서정민(서하준)과 이지은(홍수아) 사이 갈라놓으려고 널 이용하는 거다. 언젠가 쓰고 버리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어떤 것도 참고 견딜 수 있지만 버릴 받는 건 절대 못참아. 부모한테 버려진건 내 책임 아니지만 내가 선택한 사람한테 버림받는 꼴 절대 안 당해"라고 곱씹었다.

한편 서정민은 헤어지자는 이지은에 "내가 아버지한테 사과 시키겠다. 그럼 마음 변하겠냐"고 물었다.

이지은은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 회장님은 우릴 절대 인정해 주지 않는다. 이건 나 혼자 감당할 수도 정민 씨한테 나눠줄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난 정민 씨 지우기로 했다. 사랑 다 부질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서정민은 서문수(김종석)을 찾아가 무릎 꿇으며 "사과해달라"고 빌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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