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정호승 “힘든 코로나 시대, 연꽃 떠올려 보길”
- 입력 2020. 12.22. 09:28:3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호승 시인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승 시인이 출연했다.
정호승 시인은 “시는 원래 위안을 해준다”며 “그래서 마음에 전달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햇다.
그는 “코로나 시대를 누구나 다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데 연꽃을 생각해보자. 연꽃은 진흙 속에 뿌리를 내려서 맑고 순결한 꽃을 피운다. 연꽃은 고통”이라며 “우리도 고통 속에 뿌리를 내려서 인간이라는 맑고 순결한 꽃을 피우는 게 아닐까. 오늘 코로나라는 고통스러운, 견뎌 나가야 하지 않을까”라고 위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