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코로나19 확진세 여파…온라인 공연 무기한 연기 [전문]
- 입력 2020. 12.22. 11:16: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DAY6 (Even of Day)의 온라인 공연이 코로나19여파로 잠정 연기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후 DAY6 공식 SNS를 통해 "12월 27일 예정돼 있던 DAY6 (Even of Day) Online Party Night 'The Arcane Salon' 일정과 관련해 안내의 말씀드린다. 현재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연일 폭증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생중계를 진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 진행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관련 스태프 전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임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본 생중계는 사태가 안정된 이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시 한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고생하고 계신 수많은 의료진을 비롯해 방역에 힘써주시고 계신 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DAY6 (Even of Day)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시내 오후 9시 이후 집합 금지' 방침을 준수하고, 공연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오후 8시에서 오후 5시로 시간을 앞당겨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다음은 JY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오는 12월 27일 예정되어 있던 DAY6 (Even of Day) Online Party Night 일정과 관련하여 안내의 말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연일 폭증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생중계를 진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 진행 일정을 잠정적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와 관련 스태프 전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정임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본 생중계는 사태가 안정된 이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다려주신 My Day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 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고생하고 계신 수많은 의료진을 비롯해 방역에 힘써주시고 계신 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