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남녀의 사랑법' 김지원 "본캐와 부캐, 외적인 부분에 차별점"
입력 2020. 12.22. 14:01: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지원이 '본캐'와 '부캐'의 캐릭터 연기를 위해 신경 쓴 차별점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극본 정현정 정다연, 연출 박신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신우 감독과 배우 지창욱, 김지원, 김민석, 한지은, 류경수, 소주연이 참석했다.

극 중 김지원은 김지원은 ‘본캐’는 보통여자, ‘부캐’는 자유 영혼인 이은오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전혀 다른 모습의 두 캐릭터를 연기할 때 김지원은 "대본을 받을 때 박신우 감독님이 연출하시고 정현정 작가님이 쓰신 대본이라고 해서 기대가 됐고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본캐와 부캐를 위해서 사실 생각나는게 외적인 부분에 차이를 둬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로운 영혼의 '윤선아'는 머리를 염색하고 길게 한다던가 옷도 자유롭게 입는다면 서울에 와서 이윤오는 삶을 위해서 팍팍하게 사는 마케터의 이미지를 두려고 외적인 부분에 노력했다. 보시면 윤선아와 이윤오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띕했다.

한편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오늘(22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카카오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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