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헌, 정민아에 "결혼 안 하더라도 애 아빠 노릇은 하겠다"
입력 2020. 12.22. 20:28:2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헌이 정민아가 중절수술을 하지 않았단 사실을 알게 됐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나준수(정헌)이 신아리(정민아)가 중절수술을 하지 않았단 얘기를 듣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라(나혜미)는 나준수에게 "내가 직접 들었다. 애 아빠가 누군지 말 안 하고 자기 혼자 책임지고 키우겠다는데 말이 되냐"며 "지금 동생도 있는데. 오빠가 생가해도 애 아빠가 너무 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준수는 신아리를 찾아가 "왜 나 속였냐"며 "왜 수술했다고 거짓말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신아리는 "어차피 책임 안 질 건데 무슨 상관이냐"고 따졌고 나준수는 "내가 비혼주의자라 결혼은 안 하더라도 굳이 애를 낳겠다고 하면 애 아빠 노릇은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아리는 "책임질 일 없다고 하더니 이젠 결혼도 안 하고 애 아빠 노릇만 하겠다는 게 제정신이냐"라며 다신 그런 소리 꺼내지 마라"고 소리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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