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증거와 목숨 맞바꾼 신성록, 이세영에 "이제 결단 내릴 때다"
입력 2020. 12.22. 21:20:1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세영이 신구 자백 녹음을 손에 넣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 한애리(이세영)가 11월 김서진(신성록)의 희생으로 유서일(신구)의 자백 녹음을 손에 넣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진은 한애리에 "이제 결단을 내릴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애리는 "조금 전에 한 달 후 김서진 씨와 통화했다. 김서진 씨가 제안했고 내가 동의했다. 내일 김서진 씨가 유 회장을 만나 자백을 받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서진이 "위험하다. 유 회장이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거다"라고 말하자 한애리는 "그게 바로 우리에게 남은 단 한 번에 기회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후 한애리는 김서진과의 통화를 통해 유 회장이 태정타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증거를 확보했고 김서진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카이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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