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조수민 살해 증거 애플목걸이 발견 "내가 죽였을 리 없어"
입력 2020. 12.22. 21:59:1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유진이 조수민을 죽였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유진)이 민설아(조수민)을 죽였다는 사실을 기억해 낸 가운데 심수련(이지아)가 민설아 친모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헤라펠레스에서 '민설아, 헤라펠리스에서 떨어졌어. 내가 그 아이를 죽였어'라고 기억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었다.

이런 가운데 심수련은 오윤희에 "나 사실 윤희 씨 이용했다"며 "나 민설아 엄마야. 이제 와서 이야기해서 미안해. 그동안 설아를 죽인 범인 찾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제 그 범인을 잡을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다 말하겠다. 조상원(변우민) 의원 죽을 때 그 집에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 죽음에 아무런 죄책감은 없다. 죽음을 자처한 거다"라며 "범인 잡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 했다. 그래서 윤희 씨를 이용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윤희가 "증거는 있냐"고 묻자 심수련은 "내가 봤어. 우리 설아를 민 사람 똑똑히 봤어. 손에 루비 반지를 끼고 있었어. 천서진(김소연)이 분명해"라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 오윤희는 자신의 옷 주머니에 있는 민설아 애플 목걸이를 보고 "루비 반지가 아닌 애플 목걸이었어. 내가 죽였을리 없어"라고 괴로워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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