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날씨, 평년기온 회복…오후부터 비·눈 예보
입력 2020. 12.23. 07:01: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23일인 오늘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오늘(23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경상도도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한다.

기온은 내일(24일) 오전까지 평년(최저기온 -6~2도, 최고기온 4~10도)보다 높겠으나, 24일 차차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져 모레(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내일보다 3~8도 떨어져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로 춥겠다.

오늘(23일) 낮 최고기온은 5~13도가 되겠으며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12도가 되겠다.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부내륙은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제주도에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에는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날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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