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안보현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생방송 걱정, 전현무·장도연 믿어"
입력 2020. 12.23. 08: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전현무, 장도연과 함께 '2020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발탁 된 소감을 밝혔다.

안보현은 최근 더셀럽과 진행한 서면인터뷰를 통해 "상당히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제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20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에 제가 자그마한 즐거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년에 방송했던 대본으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무래도 생방송이라는 점이 조금 걱정된다"며 "함께하시는 전현무, 장도연 선배님들을 믿고 잘 따라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안보현의 예능 행보도 눈에 띄는 한 해였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갔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그는 "드라마 속 안보현의 모습이 아니라 실제 안보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있고 정말 좋았다. 또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로 많은 분들이 실제 제 모습을 더 좋아해 주셨고, 궁금해하기도 하셔서 제게는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사람 안보현을 보여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좋을 것 같다. '삼시세끼' 같은.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

한편 안보현, 전현무, 장도연이 진행을 맡은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 진행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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