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최문기 "맞선 사이트 가입, 기댈 수 있는 사람 만나고파" [방송 SCENE]
입력 2020. 12.23. 08:06: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싱글대디 최문기 씨가 맞선 주선 사이트를 통해 새 인연을 찾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나린아 사랑해’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맞선 주선사이트를 둘러보던 최문기 씨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어서 이 사이트도 교회분에게 소개를 받았다. 그분들도 여기에서 만나서 결혼하게 됐다고 가입해 보라고 하셔서. 저도 가입해서 프로필을 올려놓은 상태다. 일단 올려놓고 만남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8월 즈음에 올렸던 것 같다. 아직 만남 성사가 안된 걸 보면 조건이 좋지 않은가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문기 씨는 “아이를 키우기 전에도 힘이 들 때 정말로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대해 허탈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기댈 수 있는 사람. 속에 있는 고민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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