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김종석, 이재우에 "브랜드 론칭…이익 못내면 사표써라"
- 입력 2020. 12.23. 08:33: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새2020’ 김종석이 이재우에게 사표 제출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서문수(김종석)가 장세훈(이재우)에게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단 공장 화재 사건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서정민(서하준)과 이지은(홍수아)에 장세훈은 서문수에게 “서이사 괜찮다고 연락왔다. 지금 병원에 있다”라고 보고했다.
서문수는 “내 아들 잘못됐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화재 손실액이 250억이 넘는다고, 합작브랜드 론칭하기도 전에 회사 말아먹겠다”라고 걱정했다. 장세훈은 “보험금이 180억 정도고 보상이 가능하다. 나머지 70억에 대해선 면목이 없다”라고 설명하자 서문수는 “브랜드 론칭해서 두 배로 이익 못 내면 사표 써라”라고 독촉했다. 이어 “원단 공장 책임자 당장 잘라라. 그 보안직원들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장세훈은 “선처해주면 안되겠나. 시말서 쓰고 적당한 문책 정도로만”이라고 호소하자 서문수는 “자네 요즘에 왜이렇게 말이 많아졌나. 손실액 어떻게 메꿀지 대책 못 세울거면 다들 사표 제출해라”라고 화를 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