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은, ‘잘 하고 싶어’서 깊어진 호흡…극 몰입도↑
입력 2020. 12.23. 09:45:0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채은이 웹드라마 ‘잘 하고 싶어’에서 현실감 있게 그려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잘 하고 싶어’에서 극 중 대학생 강하영으로 분한 여주인공 김채은이 연인과 동거를 하며 생기는 갈등을 현실보다 더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주 방송 된 ‘잘 하고 싶어’ 3화에서 강하영은 연인인 위선우(강유석 분) 앞에서 냉기를 뿜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조여왔다.

이날 하영은 계속되는 복통으로 산부인과에 방문, 검사를 받고 집에 도착했다. 곧이어 하영은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선우는 식탁 위에 놓은 하영의 약봉지를 발견하곤 그녀에게 무심한 듯 "괜찮냐"고 물었다.

하영은 선우의 무심한 태도에 감정이 상해 결국 짜증을 냈고, 당황한 선우는 짜증 내지 말라며 실소를 터트렸다. 이후 하영의 눈치를 살피던 선우는 “화났어?”라고 물었고 하영은 “괜찮으니까 밥 먹어”라며 담담한 척 이야기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채은은 산부인과에 처음 온 하영의 긴장한 모습을 화면에 여지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처방받은 약봉지를 바라보며 사연 있는 눈빛을 보이거나 터질 듯 말 듯 감정선이 살아있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극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터질 듯 말 듯 끝내 터지지 못한 엔딩으로 다음 화 전개를 기대시키고 있는 김채은 배우가 출연한 플레이리스트 디지털 드라마 ‘잘 하고 싶어’는 24일 저녁 7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플레이리스트 ‘잘 하고 싶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