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1092명 ‘다시 천명대’…사망 17명
- 입력 2020. 12.23. 10:08:3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1092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전날 대비 10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22일 이틀간 1천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주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증가세로 들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060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373명 ▲경기 299명 ▲인천 46명 ▲충북 58명 ▲광주 35명 ▲대전 34명 ▲제주 33명 ▲부산 32명 ▲경남 28명 ▲경북 25명 ▲대구 24명 ▲전북 20명 ▲울산 16명 ▲강원 13명 ▲전남 12명 ▲충남 11명 ▲세종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이중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3명은 경기(11명), 서울·인천(각 3명), 울산(2명), 광주·대전·전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누적 739명(치명률 1.41%)이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