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 1년 전 다룬 ‘반도 프리퀄 631’, 1월 1일 韓·日 동시 공개 [공식]
- 입력 2020. 12.23. 10:31: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 ‘연니버스’가 다시 한 번 확장한다.
2020년 여름, 전 세계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맹활약한 ‘반도’가 2021년 1월 1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한다. 이에 맞춰 웹툰 ‘반도 프리퀄 631’이 한국의 카카오페이지와 일본의 픽코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2020년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팬데믹을 뚫고 전 세계 190개국에 선판매 됐다. 이후 북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40개국에서 개봉해 글로벌 박스오피스 약 6,000만불(USD)을 기록한 2020년을 대표하는 흥행작이다.
‘반도 프리퀄 931’은 ‘반도’의 1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연상호 감독은 “‘반도 프리퀄 631’은 ‘부산행’ ‘반도’ 사이의 다리에 해당한다”라며 “좀비 바이러스가 어디서 시작됐는지까지 세계관을 총망라하는 이야기로 그동안 ‘서울역’ ‘부산행’ ‘반도’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이 흥미롭게 즐겨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처럼 ‘반도 프리퀄 631’은 콘텐츠 IP의 가치 확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반도 프리퀄 631’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1월 1일부터 연재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