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비아이, 근황 보니? 팬들과 ‘연탄배달 봉사활동’ 포착
입력 2020. 12.23. 13:03: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논란 뒤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비아이는 최근 인천의 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따뜻한 사랑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당초 비아이의 팬클럽에서 주관한 것으로 비아이의 참석은 예정돼 있지 않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자 모집이 어렵다는 말을 전해 듣고 깜짝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아이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아이오케이컴퍼니는 KF94 마스크 1만장을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

비아이의 나눔 행사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신망원, 은평천사원 등 아동보육시설에서 지속 봉사활동을 이어온 그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2억원 상당의 KF94 마스크를 기부했으며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3억원 상당의 물품을 회사 측과 함께 기부하기도 했다.

비아이는 “봉사활동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누군가의 따뜻한 조력이 필요한 분들이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이 계시다”라며 “코로나19로 더 어렵고 더 추운 시기는 맞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아이 팬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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