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카이로스' 이세영 "신성록과 성장 후 재회, 또 함께 하고파"
입력 2020. 12.23. 14:16:3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세영이 '카이로스'를 통해 함께 호흡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최근 더셀럽과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연출 박승우) 종영 관련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카이로스'는 한 달 전의 시간에 사는 한애리(이세영)와 현재를 살아가는 김서진(신성록)이 각자의 가족을 되찾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다.

이날 이세영은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신성록에 대해 "신성록 배우와 '트로트의 연인' 이후 6년 만에 재회했다. 그때도 좋은 배우, 멋진 배우였지만 다시 만난 신성록 배우는 더 눈부시게 도약해 있어서 감회가 정말 새로웠다. 서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에서 만나서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막상 촬영을 같이 많이 못 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끝나고 제가 물어봤다. "다음 작품 상대역이 이세영이라고 하면 또 할 거냐"고 (웃음). 그렇다고 하더라(웃음). 저도 그럴 거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절친 케미를 보여 준 강승윤, 이주명에 대해선 "강승윤 배우는 극 중에서 제일 많이 호흡을 맞췄다. 정말 좋은 연기자라고 생각한다. 승윤 씨뿐 아니라 이주명 배우도 함께 셋이서 밥도 자주 먹고, 사진도 많이 찍고, 서로 연락하며 케미를 쌓아갔다. 그런 호흡들이 화면에서도 '찐친'으로 보였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 두 분에게서 얻은 에너지가 정말 컸다"라고 말했다.

'카이로스'는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레인T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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