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스위트홈’ 이시영 “소방차 액션 가장 만족…카액션 카타르시스 느껴”
- 입력 2020. 12.23. 16:46: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에서 선보인 소방차 액션 신을 만족스러운 장면으로 꼽았다.
23일 오후 이도현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화상 인터뷰를 통해 취채진과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이시영은 극 중 전직 특전사이자 소방관 서이경으로 그린홈 주민들의 생존을 위해 빠른 판단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인물이다.
서이경은 그린홈에서 주민들을 위해서 돕다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편에게 걸린 전화를 확인하고 외부로 빠져나간다. 이후 소방차를 타고 돌아온 그는 프로틴 괴물과 맞딱드린 주민들을 구한다.
소방차 운전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당부분 연습 시간을 할애했다는 이시영은 “모든 면에 있어서 소방차신이 힘들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주로 액션을 맡다보니 여러 액션을 했지만, 카액션은 하지 못했다. 이번 작품에서 소방차를 만나게 돼 재밌었다. 큰 차를 모는 압도감도 있었다. 예전엔 맨몸으로만 싸웠는데 큰 소방차가 무기가 되면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었다”며 “제일 재밌고 만족스러웠던 장면”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위트홈’은 지난 18일 공개 후 월드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