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신호등 만두전골·메밀막국수, 수제 만두피…담백
- 입력 2020. 12.23. 18:13:4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주얼과 맛을 모두 사로잡은 신호등 만두전골 비법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미슐랭 미슐랭’ 코너에서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신호등 만두전골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수제만두전골에는 비트와 시금치, 단호박을 이용해 색을 입혀 먹음직스러운 삼색 만두가 들어간다. 세가지 재료를 각각 곱게 믹서기에 갈아준 뒤 천에서 즙을 짜내면 반죽물이 완성된다.
특히 만두피의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살리기 위해 주인장이 손수 반죽한다고. 이어 하루 동안 반죽을 숙성시킨 후 두부, 김치, 대파, 당면 등이 섞인 푸짐한 만두소를 만든다. 전골의 핵심인 육수는 각종 채소와 약재를 넣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만두전골을 먹고 나면 빠트릴 수 없는 메뉴 한 가지가 더 있다. 10가지가 넘는 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양념장과 메밀면 위에 메밀싹이 올라간 시원한 막국수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가능하다.
해당 맛집은 ‘흥부네막국수’(강원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길 173-3)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