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생생정보' 생배추 감자탕, 맛 비결…초피나무로 잡냄새 제거 [방송 SCENE]
입력 2020. 12.23. 18:47: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2TV생생정보' 생배추 감자탕 맛의 비결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2 ‘2TV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뼈대 있는 식당으로 40년 전통 생배추 감자탕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배추값이 올라도 손님상에 무조건 넣어야 한다는 주인장의 신념이 담긴 감자탕에는 맛이 달고 속이 꽉 찬 전남 해남 배추를 사용한다.

감자탕에 들어갈 고기는 기름기를 잡아줄 양파, 대파를 넣어 5시간을 끓인다. 이후 감자탕 양념을 넣고 2시간을 푹 고아준다. 특히 초피나무 우린 물을 넣어 고기의 잡냄새를 잡았다. 배추는 숨이 죽으면서 국물의 단맛을 높여준다.

해당 맛집은 서울 은평구 응암로 172에 위치한 ‘태조대림감자국’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TV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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