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강은탁, 유전자 검사 결과 서우진 친자 불일치 "말도 안 돼"
- 입력 2020. 12.23. 19:48:1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서우진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이 한동호(서우진)가 한유라(이채영)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날 방송에서 유전자 검사로 한동호와 친자관계가 아닌 결과를 확인한 이태풍은 “말도 안 돼. 민우가 내 아들이 아니라니. 그럼 한유라가 나를 속인 거 였어”라며 이를 갈았다.
이어 한유명(장태훈)도 여숙자(김은수)와 한유정(엄현경)에게 “태풍이 형이 동호 친아빠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유정은 “무슨 말이냐.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라고 믿지 않았다. 여숙자는 “그때 유라랑 태풍이가 서로 좋아서 애 가진 거라 하지 않았나.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결혼시킨 건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가 불일치인 사실에 여숙자는 “그럼 설마 유라가 다른 사람 아이를 임신하고 태풍이랑 결혼했다는 건가”라며 황당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