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시강에 "아들? 후원하는 아이" 변명 [드라마 SCENE]
입력 2020. 12.23. 20:01: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이채영에게 아들이 있음을 의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차서준(이시강)이 한유라(이채영)와 한대철(최재성)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집 앞에 찾아온 한대철은 한유라에게 “민우는 네 아들이다. 민우는 살려야지. 시간 별로 없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한유라는 “알겠다. 일단 가라. 지금 안 가면 나 연락 안 해”라며 급히 돌려보냈다.

이를 우연히 듣게 된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한유라 씨. 아들 있나. 말해봐라. 아까 내가 들은 게 무슨 말인지. 아들이 있다니. 내가 다 들었다 변명할 생각 말아라”라고 독촉했다.

이에 당황한 한유라는 잠시 궁리한 뒤 “실은 제가 후원하는 아이를 말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후원하는 아이를 왜 아들이라고 부르냐는 물음에 한유라는 “그 아이가 아기 때부터 제가 후원했고 제가 좀 더 친밀감을 갖기 위해 그렇게 불렀다”며 한대철에 대해선 “그 아이 아빠다. 근데 아이가 많이 아픈지 병원비를 달라고 자꾸 돈을 요구하더라. 그런데 서준 씨 집에는 어쩐 일이냐”라고 화제를 돌렸다.

차서준은 “어머니 보러왔다”라고 답하자 한유라는 “정말 계속 그렇게 호텔에 머물거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차서준은 “그럴 거다. 한유라 씨가 집에서 나가기 전까지”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