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온' 임시완, 박영규에 "예원과 스캔들? 안 사귄다…지긋해"
- 입력 2020. 12.23. 21:29: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런온’ 임시완이 예원과의 스캔들에 선을 그었다.
2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온’에서는 기은비(류아벨)과 기선겸(임시완)이 아버지 기정도(박영규)의 선거철에 회의감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 모임을 가는 길에 기선겸을 만난 기은비는 “너 최태리(예원)이랑 진짜 사귀냐. 나 상견례 때 왜 안 불렀나”라고 물었다.
기선겸은 “안 사귄다. 지긋지긋하다”라고 말을 돌리자 기은비는 “나도 지긋지긋하다. 만나는 사람들 마다 물어보잖아”라고 답했다.
기정도(박영규)의 선거 포스터를 보던 기은비는 “선거철도 매번 지긋지긋하다. 매번 우리 가족들 다 데려가서 재롱잔치 하잖아. 가족가지고 장사 그만하지. 창피하지도 않나”라고 토로했다. 기선겸은 “그만하실 이유가 없지. 그러려고 만든 가족인데”라고 답했다.
이후 식사자리에서 기정도는 기선겸에게 “너 사귄다는 그 여배우는 뭐냐. 어디 근본도 없는 딴따라 나부랭이 만나는 거나 질질 흘리고”라고 지적했다. 이에 육지우(차화연)은 “듣는 딴따라 기분 참 좋다”라고 비아냥대며 싸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런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