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피면 죽는다' 연우, 새 일자리 제안한 고준에 "가난해보이나"
- 입력 2020. 12.23. 21:47:1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연우가 고준에게 호감을 가졌다.
23일 방송된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고미래(연우)가 한우성(고준)에게 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가방을 가져가는 고미래와 우연히 마주친 한우성은 “가방은 미안하게 됐다. 마음에 드나”라며 차를 태워줬다.
한우성은 “청담동은 무슨 일로 가나”라고 묻자 고미래는 “아르바이트“라고 답했다. 이후 도착한 장소에 도착한 한우성은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나. 다쳤는데 좀 쉬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제안하자 고미래는 “그러다가 아르바이트 잘릴 수도 있다. 그럼 저 학교 못 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우성은 “내가 다른데 소개 시켜줄까”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고미래는 “제가 가난해보이나”라고 되물었다. 한우성은 "아 아니다. 자존심 상했다면 미안하다“라며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다. 파이팅”이라고 응원하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지나가는 한우성의 차를 뒤에서 바라보던 고미래는 옅은 미소를 띄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바람피면 죽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