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황인엽, 문가영에 "이제 너 말만 들을 것"…차은우와 신경전
입력 2020. 12.23. 22:32: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와 황인엽이 문가영을 두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였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본격적인 임주경(문가영)과 이수호(차은우), 한서준(황인엽)의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등굣길에 한서준은 이수호를 의식하고 임주경에게 “너가 바이크 타지 말라며. 나 오늘부터 네 말만 들으려고”라며 바이크 키를 건넸다.

이에 이수호는 한서준을 뒤따라가려던 임주경에게 “가지마. 가지 말라고. 할 말이 있다”라고 붙잡았다.

한편 교실에 들어온 임주경은 한서준에게 “도로 가져가. 이걸 왜 나한테 주는데?”라고 물었다.

한서준은 “내가 바이크 안타려면 네가 갖고 있어야지. 왜? 난 네 말만 들을 거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주경은 “너 설마 나한테 복수하는 거냐. 내가 바이크 타는 사진 찍어서 협박했다고?”라고 불안해하자 한서준은 “설마 복수라니. 오다 주웠다. 마셔”라며 오렌지 주스를 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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