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에 "불쌍해서 잘해준 것…착각마"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12.23. 23:33:5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가 문가영을 밀어냈다.
23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에서는 이수호(차은우)가 이주경(문가영)에게 매몰차게 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경은 탈의실에서 마주친 이수호에 “왔어? 잠은 잘 잤어? 컨디션 어때? 내가 어제 말했던 애 있지. 나랑 비슷하다는 애”라고 말을 걸었다.
그럼에도 대꾸하지 않는 이수호에 이주경은 “너 어디 아파? 혹시 무슨 일 있었나. 너 왜 그래? 오늘 나랑 영화보기로 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호는 “내가 너랑 영화를 왜 봐. 착각하지 마. 그냥 불쌍해서 좀 잘해준 거니까”라고 퉁명스럽게 대했다.
이주경은 “내가 왜 불쌍해? 내 비밀 알아서? 네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울고불고 하니까 불쌍했나. 그래서 예쁘다고 해주고 챙겨준 거구나. 길냥이 돌봐주듯이. 그게 다 불쌍해서”라고 충격을 받았다.
이수호는 “어. 근데 이제 다 귀찮고 짜증나. 더 이상 너에게 신경 쓰고 싶지 않으니까 나가”라고 차갑게 쳐다봤다. 이주경은 “몰랐는데 너도 참 오지랖이다. 누가 챙겨달래? 신경 써달랬냐고. 앞으로 너 귀찮게 안 할 테니까 너도 나 불쌍하게 생각하지마”라고 소리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여신강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