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최문기, 소개팅 소식에 “김칫국”
- 입력 2020. 12.24. 08:24: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최문기 씨가 소개팅 소식에 부끄러워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나린아 사랑해’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최문기 씨는 회사 반차를 내고 볼일을 봤다. 최문기 씨의 교회 지인은 그를 대신해 딸 최나린 양을 어린이집에 데려오고 최문기 씨의 집에서 저녁을 준비했다.
최문기 씨는 “들어오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니까 느낌이 새롭다. 항상 집에 들어와서 제가 요리를 해야 했는데 만들어져있고 맛있는 냄새 나니 기분이 새롭다”고 했다.
이후 지인 위지영 씨는 저녁을 먹으며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며 “손님 중에 혼자 사시는 분이 계시더라. 직접 부탁을 하신 건 아니고 회사 사장이 말씀하신 것이고 그분은 회사 경리”라고 소개했다.
그는 “‘교회에 집사님이 계시는데 좋은 사람 없냐’고 했더니 한 번 주선해 보자고 지금 이야기하고 왔다. 제가 막 다 설레더라”며 “가족이라는 게 좋은 것 같다. 외롭지 않고 끈끈하고”라고 최문기 씨를 부추겼다.
최문기 씨는 소개팅 소식에 기뻐하면서도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김칫국”이라며 “옛날에 많이 하던 게 김칫국”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부끄러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