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매매 알선·횡령' 유인석, 오늘(24일) 버닝썬 재판 1심 선고 공판
- 입력 2020. 12.24. 09:56: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한별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오늘(24일) 열린다.
당초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는 10일 예정됐던 유인석과 유리홀딩스 외 7명의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오는 24일로 연기했다.
버닝썬 재판은 유인석과 그의 동업자인 빅뱅 전(前) 멤버 승리 등이 연루된 사건이었으나 승리가 올 초 군 입대, 이후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동일 혐의에 대한 재판이 두 재판부에서 따로 이어져 왔다.
유인석 전 대표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을 운영할 당시 업소를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구청에 신고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받는다. 또 윤 모 총경과 골프를 치고 약 120만 원의 비용을 유리홀딩스 회삿돈으로 대신 내준 혐의도 받는다.
앞서 유인석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반성하고 있다. 세상을 너무 몰랐던 내가 이제라도 남편과 아버지로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