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 몬스터’, 오늘(24일) VOD 서비스 오픈…안방서 즐기는 유일무이 독특 매력
- 입력 2020. 12.24. 10:56: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럭키 몬스터’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일 ‘럭키 몬스터’ 측은 “오늘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럭키 몬스터’는 빚더미 쭈구리 인생을 살고 있는 도맹수가 의문의 환청 럭키 몬스터(박성준)의 시그널로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위장이혼 뒤 사라진 아내 성리아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벼락부자 폭주극.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TH상을 수상한 ‘럭키 몬스터’를 연출한 봉준영 감독은 데뷔작임이 무색할 정도로 대담한 연출을 통해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곡성’ ‘반도’ 김도윤, ‘극한직업’ 장진희의 첫 주연작으로, 함께 출연한 연기파 씬스틸러 박성준, 우강민, 박성일, 배진웅 역시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며 각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기도 했다.
이에 언론과 평단은 “환청을 핵심 모티브로 삼은 이 흥미롭고도 기묘한 스릴러는 개성 있는 유머와 창의적인 화술로 때론 눙치고 때론 폭주한 끝에 서늘한 뒷맛을 남긴다” (이동진 평론가), “독특한 캐릭터와 강렬한 색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기발한 전개가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맥스무비 위성주), “지금껏 본 적 없는 블랙코미디 느와르의 탄생을 예고!”(시사위크 이영실) 등의 호평을 보내왔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계속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네이버 영화_ekwl****), “이 감독의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된다”(네이버 영화_rimi****), “신선하고 후련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네이버 영화_vv77****), “신선한 재미가 사람을 끌어당기네요”(네이버 영화_1293****) 등 실관람객들의 극찬 역시 끊임없이 이어지며 자발적인 입소문까지 더해져 올 겨울 극장가를 뒤흔든 영화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럭키 몬스터’는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 극장 동시 VOD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럭키 몬스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