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힘든 심경 토로 “갑질하는 사람 보면 현실 거지 같아”
입력 2020. 12.24. 12:54: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AOA 멤버 출신 배우 권민아가 심경을 토로한 글을 게재했다.

권민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법도 엉망인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도 너무 어렵고 마냥 쉽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음에도 왜 나는 그렇게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나는 도움도, 우대도 많이 받으며 살고 있지만, 이건 내가 반드시 갚아야 할 부분이고 이왕이면 양심적이고 공평하게 살고 싶다”며 “대단한 위치에 있고 그걸 당연하게 누리고 갑질하는 사람들을 보면 현실이 참 거지 같구나 별 생각이 다 든다”고 했다.

권민아는 ““똑똑하고 계산적이게 살 바에는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해야지. 이득만 노리고 현실적으로 남들과 똑같이 살긴 싫다. 어리고, 무식하고, 고집불통에 자존심이 강해서 세상물정 몰라서 이 말들을 하는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공평하게 살려고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고칠점도 너무 많지만 고쳐주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다. 그냥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양심적으로만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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