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정헌, 문희경-김승욱에 정민아 임신 고백…정민아 “가증스러워”
- 입력 2020. 12.24. 20:40:2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정헌이 문희경, 김승욱에게 정민아의 임신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나준수(정헌)은 부모님인 노금숙(문희경), 나승진(김승욱)에게 자신이 아빠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나준수는 신아리(정민아)에게 전화를 걸어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신아리는 놀라 “당신 돌았어? 그걸 왜 얘기하냐”고 따져 물었다.
나준수는 “계속 숨길 수 없지 않냐. 어차피 알게 될 일인데 속전속결해야 하는 게 좋다”고 했다.
그러나 신아리는 “그걸 왜 벌써 부터 말해서 사람을 바늘방석에 앉게 만드냐. 나 스트레스 받으라고 그러냐. 그래서 애 포기하게 하려는 셈이냐”고 따졌다.
이에 나준수는 억울해하며 “사람 의도를 왜 왜곡하냐. 떳떳해지려고 한 얘기다. 신 작가도 이제 말하고 다녀라. 나도 애 아빠라고 말하고 다니겠다”고 했다.
황당해진 신아리는 “아이큐가 몇이냐. 어디 모자라냐”고 비꼬았고 나준수는 “감추느라 마음 고생 했을 거 아니냐. 나는 신 작가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아리는 “그렇게 말하면 내가 절이라도 할 줄 알았냐. 다신 부모님한테 시달릴 게 뻔한데 그게 어떻게 날 위한 거냐”며 전화를 끊고 분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