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온’ 수영, 임시완+이정하 위해 외국 취재진과 미팅 ”제주 룰은 내가“
입력 2020. 12.24. 21:38: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런 온’에서 수영이 이정하를 외국 취재진과 만나게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기선겸(임시완)은 외국 취재진들 앞에서 자신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우식(이정하)에게 시선이 쏠렸고, 김우식에게 취재진들은 기선겸이 폭행해서 다친 것이냐 물었다. 단거리 대표팀 코치와 감독은 김우식을 숙소에 머물게 했으나 김우식은 이동하던 중 외국 취재진을 만났다.

외국 취재진은 김우식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김우식은 ”영어 못 한다“고 난처해했다. 그 순간 정지현(연제욱)이 나타나 김우식을 데리고 이동했다.

이후 서단아(수영)는 외국 취재진을 모아 식사를 하고 있었고 취재진들은 폭행 사건을 취재하지 못하게 한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서단아는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르라지만, 여기는 제주니까 제주 법은 내가 만든다“며 김우식을 불렀다.

그러곤 외국 취재진들에게 ”최대한 투명하고 공정하게 쓸 준비 됐냐“며 ”이 사건의 궁극적인 피해자다. 그날의 진실을 다 말해 줄 것“이라고 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런 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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