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런 온’ 신세경, 임시완에 솔직 “실망하려면 해라”
- 입력 2020. 12.24. 22:33: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런 온’에서 신세경이 임시완에게 박영규의 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기선겸(임시완)은 오미주(신세경)을 호텔 룸으로 불렀다.
오미주는 당황했으나 당황한 척을 하지 않고 문 앞에서 서 있었고 기선겸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에게 “아버지가 오미주 씨한테 돈 줬냐”고 물었다.
이어 기선겸은 “내가 말했지 않냐. 실수할 것 같다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미주는 “이런 게 실수구나. 기선겸 씨는”이라며 “인품이 선비시다. 나는 또 다른 실수인 줄 알았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돈 주셨고, 받았다. 실망하려면 해라. 안 하려고 노력하지 말고”라고 기정도(박영규)에게 돈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