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최문기 "딸 나린이,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억 좋았으면"
- 입력 2020. 12.25. 08:21: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싱글대디 최문기 씨가 크리스마스에 대한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나린아 사랑해' 5부로 꾸려진 가운데 싱글대디 최문기(33) 씨와 그의 여섯 딸 나린이(6)의 일상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자란 문기 씨에게 '가족'은 늘 상상속에만 있었다. 따뜻한 집안에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모습. 하지만 문기 씨에게도 이제 가족이 있다. 하나뿐이지만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애틋한 나만의 가족 나린이.
최문기 씨는 나린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함께 트리 장식도 해보고 케이크도 손수 만들어본다.
최문기 씨는 "아무래도 이런 기억들이 없다. 보육원에서 자라왔고 거기에서는 아이들이 많다보니까 한명, 한명 챙겨주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가족적인 행사라기보다는 그냥 '좋은 날' 정도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나린이는 커 가면서 '크리스마스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날'이라는 걸 알고 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