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엄현경, 서우진 사망에 울다 지쳐 혼절…김은수도 함께 눈물
- 입력 2020. 12.25. 20:01:2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엄현경이 서우진 사망에 눈물을 흘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골수기증을 받지 못해 끝내 사망한 한동호(서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정(엄현경)과 이태풍(강은탁)은 한동호의 곁에서 마지막까지 있었지만 결국 한동호는 숨을 쉬지 않았고 심박도 멈추었다.
한유정은 병원으로 급히 달려온 가족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 품에 안겨 울다가 결국 혼절했다. 이태풍은 일어나지 않고 누워있는 한동호에게 자신의 이름과 가족관계를 밝혔고 한동호가 다시 깨어나길 바랐지만 한동호는 움직이지 않았다.
한유정은 혼절한 뒤 정신을 차리고 나서 기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는 “동호보러 가야겠다”며 “동호 수술 어떻게 됐냐. 동호 보러 가야 한다. 동호가 나 찾으면 어떡하냐. 내가 동호 옆에 있어야 하는데”라면서 울었다.
이에 여숙자(김은수)는 “네가 이러면 동호가 편하게 못 간다”며 한유정을 껴안고 울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