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동네 한 바퀴' 김영철 "대구 찹쌀 꿀떡, 추억 맛 그대로"
- 입력 2020. 12.26. 19:11: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영철이 대구 꿀떡집을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힘이 난다 앞산 동네 – 대구 남구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대구 남구를 방문한 김영철은 "고향이라 추억이 많은 곳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것이 변했어도 그리움은 여전하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그러던 중 대구 꿀떡 맛집을 찾은 김영철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마실다녀오시면서 많이 가져다주셨다"며 "옛날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날 꿀떡집이 싹 사라졌다"고 말하자 주인장은 "시집올 때부터 시부모님이 꿀떡집을 운영하고 계셨다. 옛날 먹던 추억이 생각나서 22년 째 꾸준히 (장사를)하고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흑설탕만 넣으면 단맛이 너무 강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려고 대추 달인 물을 넣는다"고 추억의 맛 유지 비결을 전했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꿀떡의 맛을 잊지 못한다. 어렸을 때 먹을 게 없었던 시절 단 맛이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