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전인화 "정재순이 진기주 키우라고 부탁"→황신혜 "나 속인 거냐" 오열
- 입력 2020. 12.26. 19:58:3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인화가 모든 사실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김정원(황신혜) 이빛채운(진기주)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 이순정(전인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정은 이춘석(정재순)을 찾아가 "회장님이 부탁했다. 서현이 키우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춘석은 "말은 바로 해라. 내가 처음에 서현이 데려간 게 나냐. 박필홍(엄효섭)이지"라고 모른척했다.
지순정은 "처음에 데려온 건 박필홍이 맞다. 서현이 친 아버지"라고 모든 사실을 털어놨고 이춘석은 "그놈이 노름판에서 진 빛 메꾸려고 애비가 지 딸은 유기 한거다"라고 부정했다.
지순정은 "박필홍으로부터 서현이 지키려고 했다. 얼마간만 돌봐주면 되는 줄 알았다"며 "하지만 그 이후로 회장님 연락이 다 끊어졌다. 그래서 아가씨 댁에도 갔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김정원은 "엄마, 그동안 서현이 순정 씨 데리고 있었던거 알고 있었던 거야?"라고 오열했고 이춘석은 "더이상 들을 것 없다. 헛소리다. 아주 소설을 쓴다"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