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 친권자 변경 서류 건넨 후 첫 만남…앞으로 복수 방향은
- 입력 2020. 12.26. 21:00: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이 애써 숨겨왔던 감정을 토해낸다.
지난 방송된 TV조선 '복수해라'에서는 강해라는 변호사가 찾아와 이가온(정현준)을 데려갔다는 전화를 받은 후 공항으로 무작정 달려갔다. 공항에 도착한 강해라는 이가온을 데리고 한국으로 입국한 차민준이 김상구와 만나는 모습을 보고는 놀라워했다. 더욱이 강해라 앞에 선 차민준은 강해라에게 서류를 건네며 친부 김상구가 이가온의 친권과 양육권을 갖는다고 선포, ‘복수 동맹’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김사랑-윤현민이 지금까지 꽁꽁 감춰둔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어깨 토닥토닥 위로’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강해라가 차민준에게 힘들었던 지난날과 이가온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털어놓는 장면. 강해라는 담담하게 대화를 이어가려 노력하지만 차오르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왈칵 눈물을 쏟아낸다. 이때 강해라의 오열 속 고해성사를 아프게 바라보던 차민준은 강해라 곁으로 다가간 후 손을 어깨 올려 두들겨주면서 강해라의 아픔을 달래주려 노력한다. 친권자 변경 서류를 건네고 적으로 돌아선 듯했던 ‘복수 동맹’이 서로의 오해를 풀고 다시 뜻을 모아 복수에 매진 할 수 있을지, 26일(오늘) 방송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 측은 “김사랑-윤현민은 캐릭터의 진폭이 큰 감정선을 온몸으로 고스란히 표현하며 가슴을 일렁거리게 만드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며 “강해라, 차민준이 숨겨둔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될 10회 방송분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복수해라’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제작 일정을 변경, 10회 방송분은 26일(오늘), 11회 방송분은 오는 1월 2일(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