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왕후' 신혜선, 설인아 구하기 위해 "자살하려했다" 고백
- 입력 2020. 12.26. 21:18: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혜선이 설인아를 위해 진실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조화진(설인아)을 구하기 위해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죽음에 진실을 밝히는 김소용(신혜선) 모습이 그려졌다 .
이날 방송에서 철종(김정현) 죄를 덮어쓰려는 조화진을 대신해 "자백 받을 사람은 빈이 아니다. 중전을 해하려던 사람은"이라며 진실을 말하려 했다.
이때 김소용은 "사건의 중심인 제가 진실을 밝히겠다"며 "나는 자살하려 했다. 무고한 자들이 피 흘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구하옵게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이게 바로 항상 품고 다니는 유서다"라고
이에 순원왕후(배종옥)은 "대체 왜 중전이 중전의 자리 오르기 전날 자결하려 했단 말이냐. 이유가 대체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소용이 당황한 찰나 조화진이 기절하자 김소용도 기절한 척 눈을 감았다. 이를 지켜본 철종은 조화진을 안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