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 검찰개혁→부동산법 등 여야 타협정치 실종…행방은?
- 입력 2020. 12.26. 22:3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2020년 한국 정치는 여야의 대립과 갈등으로 마감하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2020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정국을 돌아보고, 한국 정치의 개선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다.
4.15 총선 이후 여대야소의 달라진 정치 지형. 21대 원 구성 협상에서부터 검찰·권력기관 개혁,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 부동산3법과 공정경제3법 등 현안마다 여야는 한 치의 양보 없는 충돌을 해왔다.
결국 필리버스터 등 진통 끝에 여당이 추진해온 이른바 ‘개혁 법안’들이 마지막 임시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실종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과연 2020년 한국 정치는 무엇을 남겼나. 여야의 ‘개혁과 독주’ 공방은 어떻게 봐야 하나. 그리고 여소야대 갈등의 정치 구도 속에서 진정한 ‘정치’를 복원할 방법은 없을지 되돌아본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