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울 7016번 버스기사 코로나19 확진, 증상있는 이용객 검사"
입력 2020. 12.26. 22:57:0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 종로구 시내버스 운행 기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26일 종로구는 시내버스 7016번 운행 기사 1명이 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기사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1시 사이에 7016번 버스를 운전했다.

7016번 버스는 은평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마포구 상암동·성산동, 홍대입구역, 신촌역, 공덕역, 용산구 남영역, 숙대입구역, 종로구 경복궁역, 효자동, 자하문터널입구 등을 지난다.

종로구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12월 23∼26일 04:30~13:00 시간대 7016번 버스 이용객 중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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