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자 970명…정부, 오늘(27일) 거리두기 3단계 여부 결정
입력 2020. 12.27. 11:45:0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70명이라고 밝혔따.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946명, 해외유입 24명이다.

지역을 보면 ▲서울 359명 ▲경기 237명 ▲인천 60명 ▲충남 55명 ▲경남 44명 ▲부산 40명 ▲경북 32명 ▲충북 24명 ▲강원 23명 ▲대구 21명 ▲광주 17명 ▲대전 8명 ▲전북 7명 ▲제주 7명 ▲세종 6명 ▲전남 5명 ▲울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4명은 경기(4명), 서울‧충남(각 3명), 경북(2명), 인천‧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5명 늘어 누적 808명(치명률 1.42%)이 됐다.

한편 정부는 오늘(27일) 오후 3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포함한 추가 방역 대책을 확정한다.

3단계 격상을 위한 조건은 이미 충족된 상황이지만 정부는 ‘2.5단계 연장’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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