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인교진, 김선영 밀어내기 "쳐다봐서는 안 될 나무"
- 입력 2020. 12.27. 20:59: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오! 삼광빌라!' 인교진이 김선영을 일부러 피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애써 이만정(김선영)을 향한 마음을 숨기는 김확세(인교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확세는 이만정을 향한 마음 때문에 괴로워했다. 이를 눈치 챈 우정후(정보석)은 자신의 집에 김확세를 초대했다.
김확세는 우정후에게 이만정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쳐다봐서는 안 될 나무를 올려다보는 느낌이다. 지금 제 상황에서 이모님처럼 대단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게 좀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우정후는 "왜 그렇게 생각하냐. 이모님이 의사이고 삼촌은 아니라서 그런거냐. 이모님이 삼촌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 그럼 된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확세는 이만정의 언니 이순정(전인화)의 반응이 걱정된다고 털어놨고, 우정후는 "순정 씨 그런 사람 아니다. 순정 씨는 삼촌도 동생과 마찬가질 일거다"며 위로를 건넸다.
우정후의 위로에 기분이 나아진 김확세는 그저세야 활짝 웃었다. 한편 이만정 역시 자신을 밀어내는 김확세 때문에 괴로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