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철인왕후' 신혜선, 영혼 탈출 실패에 좌절 "죽으면 어떡하지?"
입력 2020. 12.27. 21:45: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철인왕후' 신혜선이 현대로 돌아가지 못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 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는 장봉환(최진혁) 영혼이 깃든 김소용(신혜선)이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용은 연못에 뛰어들었으나, 현대로 돌아가지 못했다. 물에 빠진 김소용은 철종(김정현)이 직접 구했다.

김소용은 다시 처소로 돌아와 고민에 빠졌다. 영혼 탈출에 실패한 김소용은 "공통점이 물 말고 또 하나 있다. 죽음에 문턱까지 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괜히 시도했다가 죽으면 어떡하냐. 죽으면 얼마나 아픈데. 안전하고 평화로운 방법이 있을거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영혼 장봉환은 김소용의 삶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이 여자는 살기 싫어했다. 그래서 안돌아온거다. 가출하거다"며 괴로워했다.

'철인왕후'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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