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남은 “한지=느리게 가는 미학 있다”
입력 2020. 12.28. 08:11: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남은 씨가 한지의 의미를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장인어른 종이 한 판 뜨시죠’ 1부가 그려졌다.

김남은 씨는 “종이가 나오는 첫 단계라 예쁘진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일 자체가 다른 사람들처럼 급하다고 해서 밤을 새워 하는 일이 아니라 ‘느리게 가는 미학’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남은 씨는 “그런 일 자체라 몇 십 년 옆에서 일하다 보니까 급하다고 되는 일이 아니더라”면서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하는 것에 대해 저는 무서움 같은 게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굳이 택한다면 느리게 가는 미학이 괜찮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