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성 “어머니와 재회 후 화장실서 오열”
입력 2020. 12.28. 09:06: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최성이 ‘아침마당’에서 부모님과 재회후 있었던 일을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0 교양 감동 대상 편으로 꾸며져 ‘6시 내고향’의 신성, 노지훈, 김경민, 황윤성, ‘2TV 생생정보’의 이PD, ‘이웃집 찰스’의 장명진, 김경희, ‘아침마당’의 최성, 강인숙 등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우승하고 부모님과 재회한 그는 “‘아침마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저한테 가족의 재회도 시켜주셨고, 꿈을 계속할 수 있게 무대도 주셨다.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함께할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1승하고 가족들이 모여서 처음 밥을 먹었다. 그 순간을 잊지 못하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국밥을 먹었는데 한술을 떠서 먹으려고 하니 어머니가 깍두기를 얹어주셨다. 그게 정말 일상적이고 소소한 일들인데 30년 동안 농축된 눈물이 나는지 화장실로 달려가서 엄청 울다가 안 운척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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