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인표’ 김동규 감독 “일대기·위인전 다큐멘터리 NO…코미디 영화”
- 입력 2020. 12.28. 11:03: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김동규 감독이 영화 ‘차인표’를 설명했다.
28일 오전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넷플릭스 영화.
김동규 감독은 “제목 때문에 연대기나 위인전 같은 다큐멘터리로 오인을 하시는데 아니”라며 “코미디 영화”라고 ‘차인표’를 소개했다.
차인표는 “영화 제목을 다른 분들이 이야기를 할 때 놀라서 쳐다본다. 글자 그대로 제 이름이 제목”이라며 “저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프레임에 갇혀버린 사람을 들여다보고 싶은 감독님의 목표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26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고 있는데 저 역시도 제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오는 1일 공개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