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와이 뮤직, ‘문화’ 말하는 기업으로 성장 “2020년은 도전한 한 해”
입력 2020. 12.28. 11:19: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블랙와이 뮤직이 “2020년은 과감하게 도전한 한 해”라고 전했다.

블랙와이 뮤직은 코로나19 이슈로 많은 도전이 좌절된 상황에서도 도전을 택했다. 음악 레이블에 국한되지 않고 종합적으로 ‘문화’를 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 것.

블랙와이 뮤직은 미술 아티스트 모마강(강현)을 영입해 음악적 네트워크와 비주얼 요소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전시회까지 열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갔다.

모마강은 블랙와이 뮤직의 아티스트인 지진석 등과 협업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끌어 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또 꾸준한 소통도 마다하지 않았다.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한 소통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진석과 우리자리는 음원차트에 진입해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각종 이벤트를 통해 확인된 탄탄한 해외팬 베이스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뒷받침하는 증거였다.

블랙와이 뮤직을 이끄는 수장인 대표 우일의 일본 무대에서의 활약성은 2020년에도 멈추지 않았다. 게다가 배우 한정수, 샵 출신 장석현 등과 함께 유튜브에도 뛰어들며 독자적 활동 범위를 넓혔다. 제작 프로듀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소통에도 뛰어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블랙와이 뮤직은 동남아시아 무대 진출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 모마강, 지진석, 우리자리의 글로벌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랙와이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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