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온라인 콘서트, 오케스트라 단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취소’
입력 2020. 12.28. 11:31: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준수의 온라인 공연이 취소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0 시아 발라드&뮤지컬 온라인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2020 XIA Ballad & Musical Online Concert with Orchestra)’가 오케스트라 단원 중 접촉이 있었던 지인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단원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이날 공연을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장 내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에 감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선제적 예방 차원”이라며 “모든 예매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환불 조치에 대해 별도 안내 및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2012년부터 매년 연말 공연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26일, 27일 이틀간 비대면 콘서트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케스트라 단원의 확진에 따라 둘째 날 공연이 취소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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