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오늘(28일) 득녀 "머리숱 많아…딸 보니 울컥"
입력 2020. 12.28. 15:21:0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오늘(2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DJ 박준형은 정경미, 윤형빈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기쁜 소식이 있다. 오늘 아침 10시에 정경미가 아기를 순산했다”며 “윤형빈이 사진 보내줬다. 입술이 완전 윤형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경미는 전화 연결을 통해 “금방 출산을 마쳤다. 입은 아직 살아있어서 괜찮다”라며 “머리숱이 많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옆에서 윤형빈 씨가 잘 간호해주고 있다”라고 무사히 출산한 소감을 밝혔다.

정경미의 곁을 지키고 있던 윤형빈은 “아직 얼떨떨하다. 딸을 보니 울컥하는 감정도 있었다. 아기가 날 닮았다”라고 벅찬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오늘 출산으로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정경미를 대신해 DJ를 맡은 개그우먼 김지혜는 “경미야. 고생했어”라며 격려했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KBS2 ‘개그콘서트’ 동료로 만나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다. 이후 7년 만에 두 사람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경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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